워싱턴 D.C. – 존 오소프 미국 상원의원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민주국가에서 국민이 지닌 힘과 책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성공적인 대통령 선거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축하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하실 때까지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계속해서 양국 간의 위대한 우정과 결속을 심화할수 있도록 윤 당선자, 새 정부, 그리고 대한민국과 협력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오소프 상원의원은 11월에 역사적인 경제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하여 두 나라 사이의 경제 및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윤 당선자를 비롯한 주요 경제 및 정부 지도자들을 만난 바 있습니다.
조지아주는 수천 명의 조지아 주민들을 고용하고 있고 미국에 대한 수십 억 달러의 투자를 대표하는 배터리, 재생 에너지및 자동차와 같은 전략 산업의 주요 기업들을 포함한 대한민국 외국 직접 투자의 주요 목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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